“하나님께 복종하는 성품과 인격을 갖춘 사람은 소멸되고 마는 세상의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살지는 않습니다.”
제4과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는 요소
(요한1서 2:12-17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 기초가 튼튼해야 하나님과의 교제가 원만합니다.
기초가 부실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에 건축물을 짓는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기초 공사가 잘 되어 있지 않는 곳에 제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쌓는다 할지라도 결국은 허사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의 원만한 교제를 이루는 데도 마찬가지로 기초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a. 당신의 영적인 기초는 튼튼합니까? 아니면 부실합니까? 어느 정도인지 평가해 보십시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잘못을 범했을 때,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처럼 나 자신을 타락시키는 일은 없습니다.
b.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기초를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특히 그 계명의 핵심인 형제 사랑입니다. 문제는 형제 사랑을 매우 힘들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경우, 형제 사랑이 불가능한 일입니까?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십시오.
우리 안에 남을 사랑하고 용서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기뻐하고 행복해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인간의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단절시켰습니다.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또한 하나님의 공의가 죄에 대한 대가를 강력하게 요구하셨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는 감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사 53:6).
c. 죄 지은 것에 대해 용서를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
② 불확실하지만 용서받으려고 기도한답니다. ( )
③ 이미 용서를 받았습니다. ( )
※ 그리스도인은 용서를 찾고 있는 자가 아닙니다. 또한 용서받기를 소망하는 자도 아닙니다. 기도하거나 자신의 공로를 통해 용서를 취하려고 하는 자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죄가 이미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d. 사도 요한은 독자들에게 요한 1서를 쓰는 분명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12절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 1. “사함을 얻었다” → 완료형 수동태, “죄가 이미 완벽하게 사함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2. 주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는 악한 자를 이긴 승리감을 갖게 됩니다. 자신은 연약하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더 이상의 죄의 지배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셨으며,
다시 부활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온전하게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오직 그 분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만약 이 사실을 믿는다면 이미 당신의 죄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3.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데도 3가지의 모습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이 곁에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안전함을 느낍니다. 또한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받을 뿐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신앙의 초보 단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기만 합니다. 그러나 성장하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e.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3가지 정도로 구분됩니다. 당신의 모습은 어느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3-14절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f.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때, 영적 청년의 모습이 보입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십시오.
(14절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 청년들아, 너희가 강하고: 힘을 공급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강해졌다는 뜻이 아니며 신비한 능력이 우리 안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무엇인가에 의해 강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미 그리스도의 생명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 거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4.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세상에 대한 사랑 즉, 세상과의 교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불가능하게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적대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g.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빛과 어두움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돈, 또는 하나님과 이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요일 1:5), 악한 영의 지배 아래 있는 세상은 어두움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운명에 놓인 존재입니다.
h. 세상을 사랑하는 자를 야고보는 어떻게 규정하고 있습니까?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그 마음에서 사라집니다.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은...
① 물질에 관한 문제가 아니고 마음의 자세에 대한 문제입니다.
② 시대의 변천에는 보조를 맞추어도 영원한 일에 대해서는 보조를 맞추지 않는 것입니다.
③ 사람과는 보조를 맞추어도 하나님과는 보조를 맞추지 않는 태도입니다.
i. 요한은 세상에 있는 것들의 특성과 허무성 3가지를 지적하고 있는데, 당신의 경우 취약점은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16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 ① 육신의 정욕: 육신으로 느껴지는 정욕.(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② 안목의 정욕: 보는 것에서 비롯되는 욕망.
③ 이생의 자랑: 육신의 삶을 과시하는 것.
j. 당신은 오늘 세상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퇴보하는 신앙은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영원히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17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자신의 외형과 외형이 주는 인상만을 위해 사는 사람만큼 비참한 자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이 지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덧없는 것들 안에서 영광을 찾으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인간은 오로지 한 인생을 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인생은 곧 지나갑니다.
부도, 재물도, 지식도, 지위도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위해 산 삶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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