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실패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에 부여되는 많은 축복들을 상실하게 됩니다.
제3과 올바른 교제
(요한1서 2:1-1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1.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인생을 사노라면 많은 문제들이 닥쳐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심에 잘 접근하지 못합니다.
인생을 너무 외형적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모든 문제들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에서 기인하며, 하나님과 참되고 올바른 관계로 복귀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문제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a. 당신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지 자세히 설명해 보십시오.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의 비결은 딱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사람답게 처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이해해야만 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합니다.
b.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법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죄 짓는 삶이란...
① 우리의 삶이 하나님에 의해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② 욕망에 의해 지배를 받습니다.
③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삶 중심에 있지 않습니다.
④ 하나님을 떠난 모든 것에 영향을 받고 삽니다.
⑤ 세상 방식과 세상의 전반적인 태도에 의해 지배를 받습니다.
2.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합니다.
죄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교제를 완전히 끊어 놓습니다. 또한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기쁨도 빼앗아 갑니다. 죄는 그리스도인들을 전적으로 무력하게 할뿐만 아니라 정죄의 느낌 안에 가두어 버립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망가트리며,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놓습니다.
c.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고 삽니다. 당신은 지난 한 주간 동안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헤아려 보십시오. (약 번).
하나님을 등질 때...
우리는 참 지혜와 참 행복, 참 위로를 잃어버립니다.
단지 공허한 그림자만 얻을 뿐이다.
d. 하나님께서는 죄를 결코 용서치 않으실 뿐만 아니라 죄 지은 인간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용납치 않습니다. 죄 지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어떠한지 설명해 보십시오.
(시 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악과 죄가 조금도 섞이지 않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알기 원하고 그 분과의 교제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나누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본질상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제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e. 하나님께서는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도록 어떻게 배려하셨습니까?
(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 죄에 대한 대응책 → 화목 제물...
첫째, 인간의 범죄에 대해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막기 위해 드리는 제물입니다.
(레 7:11-34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에 드리되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16 그러나 그 희생의 예물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그 희생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17 그 희생의 고기가 제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18 만일 그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제 삼일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열납되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못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죄를 당하리라.
19 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사를 것이라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것이니
20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요
21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아무 물건이든지 만지고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 희생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24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달리는 쓰려니와 결단코 먹지 말지니라
25 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희생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26 너희의 사는 모든 곳에서 무슨 피든지 새나 짐승의 피를 먹지 말라
27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벡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9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화목제의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 희생 중에서 그 예물을 취하여 여호와께 가져오되
30 여호와의 화제는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 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31 그 기름은 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릴 것이며
32 또 너희는 그 화목제 희생의 우편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33 아론의 자손 중 화목제 희생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가 그 우편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라.
3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취하여 제사장 아론과 그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둘째, 그리스도께서 친히 화목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노여움을 달랬다는 의미입니다.
f.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십시오.
(2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 죄 지은 우리를 예수님께서 변호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감히 하나님의 존전(尊前)에 설 수 있습니다.
화목 제물의 역할...
① 내가 지은 과거의 죄악들을 담당하셨습니다.
② 내가 현재 짓고 있는 죄악들도 담당하셨습니다.
③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짓는 죄악들도 담당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거룩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죄에서 해방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4.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은 계명을 잘 지킵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면 서로 사귐이 있다(요일 1:7)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빛 가운데서 행하는 것, 즉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동행한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g.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자세히 설명해 보십시오.
(3-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여러 가지 구체적인 금기사항(禁忌事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최종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기쁨으로 주님의 계명들을 계속하여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h. 계명 준수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는데 있어서 그 교제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는 방편이 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일까요?
(9-11절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 형제 사랑의 실천은 일차적으로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며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제 사랑은 교회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형제를 사랑하라고 외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한 일입니다.
저들에게는 형제를 사랑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새로운 생명이 주어졌으며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외에는 아가페 사랑을 실천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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