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비록 이웃이 사랑을 받지 못할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당신은 마땅히 사랑해야 합니다.
제6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
(요한1서 3:1-10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 그리스도인의 신분.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떠한 신분을 가졌는지 잘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신분에 걸맞은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비롯됩니다.
a.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2절)고 자신 있게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신분을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당신은 이토록 위대한 신분을 가진 자입니까? (예, 아니오).
“우리 각자는 하나님께 중요한 존재입니다.”
Each one of us is important to God.
b.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부하며 산다 할지라도 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의 신분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 그리스도인은 그저 착한 삶이나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서 요구 하는 어떤 규율만을 지키는 사람만도 아닙니다. 어떤 형태의 의식만을 행하는 사람만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그 분의 성품을 받아 새롭게 변화하는 사람입니다.
2. 하나님 자녀의 표시.
“보십시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지극합니까?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받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1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가지게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그 신분에 합당한 질적 삶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c.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이 계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순결한 삶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교제를 지속적으로 나누며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유지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같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The son of God became one of us that we might become one with him.
d. 우리는 스스로 만족할 만큼 의를 행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전에 믿지 않았을 때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의를 사모할 뿐만 아니라 의에 대해 갈증도 느낍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2: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 의로운 삶이란 단순히 도덕적인 삶이나 선한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삶의 질과 같은 종류의 삶을 의미합니다.
의를 향한 열정과 갈망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자녀 됨의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만일 의로운 삶을 사는 사람을 당신이 보게 된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라고 확신해도 무방합니다.
3. 하나님 자녀의 내면적인 삶.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계속하여 우리 안에 새로운 성품을 창조해 주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안에 있던 부패한 성품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옛 성품과 새 성품 사이의 갈등에 대한 부담을 짊어지고 인생을 헤쳐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e.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을 위해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5절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갈보리에서 예수님은 인간의 죄 문제를 다루셨습니다.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졌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제(fellowship)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셨습니다.
f.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없이 하려고 고난을 당하시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죄에 대해 얼마나 단호하며 엄격합니까?
(9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단호하다) (단호하지 않다)
g. 그리스도인의 삶은 선택입니다. 유혹이 당신을 두드릴 때 주로 어떤 성품이 반응을 보입니까? 새 성품입니까? 아니면 옛 성품입니까?
(새 성품) (옛 성품)
성결의 삶이란 특별한 것으로 분리되고 분류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삶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표출되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4. 하나님 자녀의 외면적인 삶.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 하셨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 굶주린 영혼들이 많습니다. 물질은 풍족해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메말라 갑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증거”(요일 4:8)라고 했습니다.
h.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사랑의 마음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마음은 어떻게, 어디로부터 온 것입니까?
(롬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 “부어 주셨다.” → “주입하여 주셨다.” 또는 “넣어 주셨다”는 뜻입니다.
i. 우리가 이웃을 볼 때, 이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두 가지 척도는 무엇입니까?
(10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당신은 이웃의 눈에 이 두 가지 척도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습니까?
※ 하나님 안에 있는 성품이 우리 안에 있게 되었으니 이제 그 성품은 이제 드러나야만 합니다.
j. 우리가 사랑을 받았으니 같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마땅합니다. 이웃에 사는 이들 중 누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보여 주어야 할까요?
※ “건강한 심장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고동칩니다”
(A healthy heart beats with love for Jesus)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다정한 친구들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와 똑같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Our Father, thank you for showing us your love through Christian friends. Help us to show that same love to other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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