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거듭난 삶 2017. 9. 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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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참조 : (창세기 6-8)

 

 

1.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인류가 멸망 당해야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이유를 어떻게 기록합니까?

 

( 6:11-13 때에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날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2.홍수를 통해 멸망당할 대상들이 누구인지 설명해 보십시오.

 

(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죽으리라)


3. 노아가 육백세 되던 때에 홍수가 났다고 기록합니다.

홍수가 때의 광경에 대하여 기록한 성경의 기록을 살필 모습은 어떠하였습니까?

 

( 7:11-12 노아가 육백 되던 둘째 열이렛날이라 날에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4. 성경은 40주야를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며칠간 물이 땅위에 넘쳐있었습니까?

 

( 7: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5. 홍수 후에 지구 환경에 대한 기록이 이상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록과 함께 이전에도 이런 기록이 있었는지 살펴봅시다.

 

( 8: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방주의 크기

 

방주의 크기는

장이 300규빗(길이 135미터), 광이 50규빗(넓이 23미터) 고가30규빗(높이 14미터)이나 되는 배였는데

지금의 시대와 비교해 보면 14,000 규모에 높이가 4,5층이나 되는 였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방주를 짓기 위해서 소요되는 시간이 120년이라는 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어쨌든지간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노아는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핍박 속에서 묵묵히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였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노아는 산속에서 배를 만들었다고 하며 하루에 번씩 종을 치므로 하나님의 경고를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노아의 나이 480세부터 시작한 작업은 600세에 끝을 내었고 그때부터 홍수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홍수 사건을 너무 심한 심판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120년이란 기간을 생각할 우리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모습을 이해 수가 있습니다.

 

(벧전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예수님 자신도 노아의 홍수에 대하여 인용하십니다.

예수님은 홍수가 발생한 이유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설명하는가 하면

 

17:26-27

 

노아의 때에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였으며 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영적인 깨달음에 애쓰기 보다는 세상일에 파묻힌 모습을 지적하시고 계십니다.

 

 

홍수의 역사성

 

어떤 사람들은 노아 시대의 홍수를 전해오는 신화로 여기고 역사성을 의심합니다.

특별히 땅에서

기식하는 모든 피조물을 실을 있는 ,

40주야동안 비가 내린 기사,

땅이 잠긴 애기들을 도무지 상상할 없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약 홍수 이야기를 신화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매우 중요한 신앙위기 상태를 맞게 됩니다.

먼저 예수님이 홍수 사건이 일어났음을 말씀하신 때문입니다.

 

( 17:26-27 노아의 때에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멸망시켰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당연히 분이 말씀하신 노아의 홍수사건도 믿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창조과학회가 조사한 노아홍수의 역사성에 대한 과학적 토대로 공부를 함께 하겠습니다.

 

먼저 지구를 전부 잠기게 만큼 물이 모두 어디에서 나왔는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성경에서 살펴 보면 성경은 궁창 하늘 위에 물과 하늘 아래 물을 만드셨다고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1:6-7 하나님이 이르시되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것은 결국 지금 우리의 하늘 위에 물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물이 7:11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화산이 터지고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터지면서 화산재로 인하여

하늘의 창들이 열려 아래에서 물이 지구를 덮쳐 홍수를 일으킨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토대로 성경의 불가사의한 부분들을 이해할 있습니다.

 

 

첫째, 노아 홍수를 분기점으로 인간의 수명 문제를 해결할 있습니다.

 

궁창위에 물이 있다는 것은 고에너지를 갖고

인간의 세포를 파괴해 노화 현상을 일으키는 X-선과 같은

고주파 방사선을 완전히 차폐할 뿐만 아니라

저주파를 흡수하고 산란시키므로서 지구상에 온실 효과를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온실효과는 지구를 통해 27 내외의 일정한 온도를 가진

따뜻한 아열대 기후를 만들었고 이로 인하여 최고의 적절한 생태계를 이루어

인간들은 오랜 수명을 이루게 것입니다.

 

홍수이후의 사람들의 수명은

노아950, 600, 아르박삿465, 셀라460, 에벨464, 벨렉239. ,르우237, 스룩230, 나홀148, 데라205,아브라함175, 야곱180, 요셉170

 

 

둘째, 현재 인구에 대한 납득할 만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현재의 인구 증가율은 거의 40년에 2배가 되는 속도입니다.

그런데 만일 지구상에 살기 시작한 때를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50만년전 부터라고 말할

오늘날의 인구는 300개의 영이 따라 붙는 어마어마한 숫자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를 쫒아 노아의 홍수는

대략 B.C 2500(4500년전)경에 일어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기간을 가지고 조사할 배가 속도는 최소한 160년경에 번이라고 있으며

오늘 현재의 세계인구 형성을 이해할 있게 됩니다.

 

 

셋째, 바벨론 문서인 길가메쉬 서사시에

 

노아 홍수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비롯하여

전세계 200 국가와 종족의 고대 전설에 홍수 이야기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이외에 홍수를 증거하는 것으로는 육지상에 있는 호수들 중에 호수가 있다는 점이다.

이스라엘 사해,

청어가 서식하고 있는 터키의 동부 만호(해발1700),

이란의 우르미아호(해발1470),

안데스산맥의 티티카카호(해발3800) 넓이가 480㎢가 되는 짠물 호수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을 방주에 실을 있을까?

 

오늘날 살고 있는

            포유류 3.500

            조류 8.600

            파충류와 양서류 5,500

            합계 17,600.

쌍으로 계산하면 방주 안에 35,200마리의 종물을 싣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동물이 평균 크기가 거의 양의 크기만 한데 방주는 125,280마리의 양들을 수용할 있는 크기이므로 실제 수용했던 수보다 3 이상까지 가능했다는 계산이 된다.

방주는 일반 3 빌딩 보다 높으며 미식 축구경기장 길이보다 1.5배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