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거듭난 삶 2019. 9. 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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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 [ 15:14-27]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죄를 핑계할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아버지를 보았고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친구라 -

 

여기 이른바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함", 그가 제자들더러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계명을 순종함이다.

 

믿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사랑을 받은 증표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고는, 믿는 형제를 참으로 사랑할 없다.

 

(요일 4:7-2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구절의 뜻은, 그리스도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가 그리스도의 친구 자격, , 속죄의 사랑을 받은 자격을 발휘한다는 의미이다.

 

 

 

[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 그리스도께서, 이때까지 구속에 관한 모든 진리를 제자들에게 전하여 주셨다.

 

그것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에게 깊이 감취었던 오묘한 진리였다.

 

(벧전 1:10-11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 함이라 -

 

그들이 사도로 세움 받은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것인 만큼, 그들의 일은 유력해진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배경이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 과실을 맺고, 그들이 과실을 맺기 때문에 그들의 기도가 응답된다.

 

하나님께서는 열매 없는 외식자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는다.

 

( 3:7-8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16 말씀은,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받게 하려 함이라)

 

주님과 신자가 연합하게 되는 (1 이하에 있는 말씀)

전연 주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성립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 위에 있는 15-16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내막을 보여 준다.

 

그가 내막을 신자들에게 알려 주시는 이유는, 신자들로 하여금 서로끼리 사랑하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사랑을 근거하여서만 남을 사랑할 있다.

 

18-27 부분에서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죄를 핑계할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아버지를 보았고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그리스도께서 핍박 받을 사도들(신자들)들에 대하여,

가지 위로의 말씀을 주신다.

 

(1) 핍박은 결국 예수님을 미워하는 일이니,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그들로서는 주님께서 받으시는 미움에 동참함이 영광이다.

 

( 5:41 사도들은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2) 그들이 핍박 받는 것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 증표이니,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핍박 받음은 그들이 선택을 받아 구원 얻은 증표이다.

 

( 1: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것이라),

 

(3) 주인이 핍박을 받으셨으니 자로서 그것을 면할 없다.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4) 핍박자들의 악행은 하나님에게 대한 그들의 무지를 드러내는 행동이며

따라서 무서운 죄악이니, 불쌍히 여길 대상이다.

 

(21-22 그러나 사람들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죄를 핑계할 없느니라).

 

* 참조 ( 23: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5) 신자를 핍박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미워하는 두려운 일이다.

 

(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아버지를 보았고 미워하였도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지식적 과오가 아니고 윤리적 죄악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부패한 인간성을 원인으로 것이다.

 

(6) 그것은 율법에 기록된대로 되는 일이니,

핍박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작정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믿고 안심할 따름이다.

 

(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7) 그리스도에게 대한 성령님의 증거가 사도들과 함께 하실 것이므로, 그들은 핍박을 이길 있다.

 

벧전 4:14 말하기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있는 자로다 영광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하였다.

 

 

 

[ 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 예수님은,

 

이때까지 사도들의 받을 사랑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이제 그는 그들의 받을 미움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그들이(일반 신자들도) 예수님에게서는 사랑을 받으나 세상에서는 미움을 받는다.

그들이 핍박을 받으면,

예수님은 사건에 있어서 그들보다 먼저 영적으로 박해를 받으시는 셈이 된다.

만큼 그들과 예수님과의 관계는 밀접하다.

 

 

 

[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세상이 그들을 사랑할 경우는 가지 조건 밖에 없다.

 

그것은, 그들의 근원이 그냥 세상에 속하고,

따라서 그들의 생활은 세상의 소유물이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과 반대되는 조건이 있는 까닭이다.

 

,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택하신 까닭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세상에게서 미움 받는 것은 그리스도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세상죄악은 이처럼 서로 반대된다.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 15: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

 

말씀은,

 

(1) 기독 신자가 핍박 받을 것이 필연적이니 피할 없다는 것과, 또한

(2) 도덕적 처지에서도 그것을 받음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 여기 "지킨다" 말은 트집 잡는다는 뜻이다.

 

 

 

[ 15:21-22] 그러나 사람들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죄를 핑계할 없느니라 -

 

하나님에게 대한 핍박자들의 무지가 사도들을 핍박하게 되었다.

 

그러나 무지는 무죄가 없다.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들에게 증거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불신앙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렇게 바에는 차라리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좋을 하였다. (Bengel).

 

 

 

[ 15:23-24] 나를 미워하는 자는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아버지를 보았고 미워하였도다

 

신자들을 미워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미워함이고,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그리스도를 미워함은,

하나님 아버지를 미워하는 죄라는 의미에서 구절들은 말씀한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는 스스로 속은 자이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는 일체이시다.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점에 있어서 Bengel, 미움과 불신앙과의 관련성을 지적하여 말하기를, "그리스도에게 대한 사랑은 신앙과 동반하나 증오는 불신앙과 동반 한다"라고 하였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저희가 없었으려니와 - 여기 이른바,

 

"아무도 못한 "이란 것은, 예수님의 행하신 이적들을 가리킨다.

 

.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적들) 너무도 위대하며, 일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완전히 계시한다.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나의 하는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러므로 그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것은, 다만 지식적 과오가 아니고 도덕적 반역이다.

 

 

 

[ 15:25]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 말씀은 35:149 인용이거나, 혹은 69:4 인용이다.

 

시편을 "율법"이란 이름 아래 넣어 말하는 것은 때의 풍속이었다.

 

(10: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때에는 사람들이 구약 초두의 부분 , 율법으로써 구약 전체의 명칭을 삼았던 것이다.

 

 

 

[ 15:26-27]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

 

세상 사람들이 사도들(신자들) 미워해도(18-25).

 

그들은 성령님의 능력을 받으므로 세상에서 물러서지 않고 도리어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된다.

 

여기 그리스도에 대한 성령의 증거와 사도들의 증거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증거는 실상 일체이다. 성령은 사도들을 통하여 역사하시며 증거하실 것이다. (Wikenhauser, Schlatter).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친히 목도한 사실을 가리키는데, 그것이 사도의 자격이다.

 

(고전 9:1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죽은 가운데서 일어나신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그러나 그들이 이와 같은 자격으로만 증인이 것은 아니다.

그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그리스도를 참으로 증거하게 되었다.

 

(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