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먼저
마태 6: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일상속에서 우리는 31)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입을까로 열심하는 것.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고 ....
먹는 것, 입는 것, 거하는 것등으로 모두 분주하고 그것 때문에 거짓말하고, 속이고, 싸우고, 압력넣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하는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눅12:16-21). 그는 농사가 잘되어 곡식 쌓아둘 곳이 부족하자 창고를 더 크게 짓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게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나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반문하십니다.
우리는 이 어리석은 부자처럼 자기의 생각대로 행동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서 그분의 지시하심에 따라 행동해야 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세상에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서로 비방하고 판단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이런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들도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교인들이 먼저 이러한 습성을 찾아내어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안 해도 될 일
약4:11-17 ○兄弟들아 彼此에 誹謗하지 말라 兄弟를 誹謗하는 자나 兄弟를 判斷하는 者는 곧 律法을 비방하고 律法을 判斷하는 것이라 네가 萬一 律法을 判斷하면 律法의 遵行者가 아니요 裁判者로다. 立法者와 裁判者는 오직 하나이시니 能히 救援하기도 하시며 滅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判斷하느냐. ○들으라 너희 中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來日이나 우리가 아무 都市에 가서 거기서 一年을 留하며 장사하여 利를 보리라 하는 者들아. 來日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生命이 무엇이뇨 너희는 暫間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主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虛誕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惡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善을 行할 줄 알고도 行치 아니하면 罪니라.
우리는 피차에 비방하지 말아야 합니다(11절). 비방이란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낮게 볼 때 혹은 자신을 높게 볼 때 튀어 나오는 말들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기타 생활 현장에서도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삽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기가 쉽습니다. 항상 주의하며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형제를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11절). 판단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소관이 아닙니다. 우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우리가 비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7:1-2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2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즉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 행세를 해서는 안됩니다.
비방이나 판단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것입니다.(11절) 만약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판단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판단하는 셈이 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입법자이며 재판자이십니다.(12절)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도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자입니다. 따라서 형제자매의 실수나 연약함에 대해 무턱대고 비방하거나 판단하면 안됩니다. 상대의 인격에 손상을 줄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자신에 대해서도 하나님 행세를 해서는 안된다고 야고보서 기자는 우리에게 일러줍니다. 장소나 시간 면에서 제한되어 있는 우리 인간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했읍니다(14절).
그러므로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치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인 것처럼 교만하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야고보시대의 교인들은 자기 멋대로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현시대를 사는 사람도 자기 머리로 계획을 세우고 이익을 남는다고 무턱대고 멋대로 행동해서는 곤란합니다.
善行(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17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행을 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된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그리스도안에서의 자유와 성령의 열매[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에 대해 윌스비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일[work]과 열매[fruit]의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공장의 기계는 일을 하고 물건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열매를 제조해 낼 수 없다. 열매는 생명에서 자라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경우에 그것은 성령이다. ‘일‘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노력, 노동, 긴장 및 땀을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열매에 대해 생각 할 때면, 우리는 아름다움, 조용함 및 생명의 전개를 연상하게 된다. 육체는 ‘죽은 행실[일]‘[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을 생산해 낼 뿐이지만 성령은 산 열매를 맺게한다...... 신약성서는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열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에게 인도된 사람들[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하나님에게 바쳐진 선물[롬 15:16-18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의 사역 원칙] 17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거룩한 삶[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선한 행실[골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및
찬양[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등이다. 위에 열거된 성령의 열매는 인격과 관련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열매들의 다양함에 대하여 주목하자.
1.사랑[타인에 대한 신령한 관심]
2.희락[내적 평화와 충만함]
3.화평[영혼의 확신과 안정]
4.오래 참음[인내, 조바심 없이 견딤]
5.자비[친절]
6.양선[사랑의 행위]
7.충성[신뢰]
8.온유[힘의 억제]
9.절제[자중]
?호세의 발
추운 겨울날, 캘리포니아의 한 부랑아 수용소인 마린카운티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걸인, 부랑아들로 부적거렸다. 간이침대와 담요가 턱없이 부족하여 흑인, 라틴아메리카인, 백인들이 서로 달라고 아우성을 치자 自願奉仕者인 로드니는 난감하기만 했다. 몇몇 부랑인 들은 다른 사람의 담요를 빼앗기까지 했고 한 흑인여성은 자신에게 담요가 돌아오지 않자 인종차별이라고 큰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런 혼란 중에 마지막 남은 담요 한 장은 라틴아메리카인 인 호세라는 사람에게 돌아갔다.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호세는 담요를 수용소 한가운데에 펼치더니 금새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그 때 어디선가 지독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호세의 발 냄새였다. 악취가 온 수용소 안에 가득 차오르자 부랑아들이 발을 씻기려 했지만 91kg이 넘는 거구의 호세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냄새를 견디지 못한 누군가가 호세를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하자 같은 라틴아메리카인들이 폭발할 것 같은 노한 표정으로 주위를 노려보았다. 실내는 금새 험악해져서 싸움이라도 한 판 벌어질 분위기였다.
그때 自願奉仕者 로드니는 말없이 밖으로 나가 따뜻한 물을 담은 세숫대야와 비누, 수건을 챙겨가지고 돌아왔다. 그는 호세의 발앞에 무릎을 꿇고 양말을 벗겼다. 그리고 호세의 발을 대야에 담그고 씻기기 시작했다. 발바닥, 발목, 발등, 발가락까지 로드니는 아주 정성스럽게 발을 닦았다. 어느새 로드니 주위로 부랑아들이 빙 둘러 서 있었다. 로드니는 난폭한 이들이 자신을 어떻게 할 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손가락이 떨리기까지 했다. 얼마 후 로드니가 수건으로 호세의 발을 닦아주고 일어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침묵 속에서 모두가 그녀의 아름다운 손길을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날 밤 수용소에는 더 이상의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호세의 머리맡에는 부랑아들 중 한 명이 가져다 놓은 새 양말이 얌전히 포개져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와 그리스도인의 책임
1.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것[갈 5:14-15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2.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3.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잊지 말 것[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율법주의자들은 물론 전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강조하는 것은 십자가 사건이 아니라 할례이다.
4.자랑과 시기를 피할 것[갈 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5.떨어진 자를 신중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권고할 것[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6.타인의 짐을 짊어질 것[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7.율법주의자들은 다른 사람의 짐을 더함으로써 이와 정반대의 일을 행함[행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8.자기를 기만하지 말것[갈 6:13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9.자기를 살피고 자신의 짐을 질 것[갈 6: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10.바른 생활 습관을 심도록 할 것[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11.선한 일을 하되 낙심하지 말 것[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와 바울의 흔적[갈 6:11-18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13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결론』16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8○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J. Sildow Baxter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갈라디아서는 농촌 지역에 흩어져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들은 대부분 어떠한 부분이든 농업에 종사하는 자들이었다. 갈라디아 교인들의 심성과 환경에 ##47583;추어 바울은 그들에게 적절한 어휘와 비유를 특별히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 무엇보다 잘 알고 있었던 4 가지 행동이 있었다. 이것들은 씨를 뿌리는 것, 열매 맺는 것, 짐을 지는 것, 및 흔적을 새기는 것[농업 노동자들은 대부분 노예였기 때문에 그들의 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문신을 새겼음]등이었다.
♣ 바울이 성령께서 주는 참 자유를 설명하기 위해 이러한 표상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1.열매를 맺는 것[Fruit-bearing]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절제이다“[갈 5:22]
2.짐을 지는 것[Burden-bearing]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씨를 뿌리는 것[Seed-bearing]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4.흔적을 새기는 것[Brand-bearing]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흔적을 새기는 사람들은 다섯 종류로 구분된다.
즉 노예[소유권의 표시], 군인[충성의 표시], 귀의자[헌신의 표시], 죄수[전과의 표시],혐오스러운 자[비난의 표시]등이다. 바울의 몸에 있는 주님의 흔적은 다섯가지 모드를 합쳐 놓은 것이었다.
♧어떤 인생 철학
??여기,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을 잘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잠들었다.?? 이것은 억만장자가 된 세계적인 실업가 카네기 (1835-1919)의 묘비명입니다. 집이 가난하여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이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며 성장한 카네기는 묘비명처럼 남을 잘 섬김으로 성공한 모범적인 사람입니다. 한 주일 동안 일하고 겨우 2불 40전을 받던 공장 직공으로부터 시작하여 후에 억만장자가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는 스스로 고생하며 공부하였기 때문에 가난하여 공부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길을 많이 열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짓고 그늘진 사람들을 도와주었으며 문화 사업과 사회복지 사업에 많은 돈을 희사하였습니다. 그는 돈을 잘 벌기도 했지만 그 돈을 선한 사업에 아낌없이 잘 썼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카네기에게 찾아가서 성공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무슨 일이나 나보다 능력이 많은 사람을 후하게 대접하여 열심히 그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카네기는 사람 대접을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을 지배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섬기기를 힘쓴 사람입니다. 이 아름다운 德目이 그의 經營哲學이자 人生哲學이었습니다.
※이상의 일상의 생활에서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이루며 살아가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태 6: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참조[고후11:23-28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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