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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부자의 4무(無)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는 부지런하고 영리하며 출세한 사람의 대표적 인물이다.
물질적 성공 외에 지위나 학문, 예술과 스포츠와 기술과 명성 등 스타적인 인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행복했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그에게는 4가지 안 가진 것이 있다.
⑴하나님이 그의 의식 속에 없었다.
⑵내세가 없었다. 이 세상이 전부인 줄 알았다.
⑶영혼을 위한 대비가 없었다. 참 생명은 인간의 영인데 껍데기 가짜 생명만을 생각했다.
⑷이웃이 없었다. 내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내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과 내 이웃을 도우려는 노력도 하나이다. 그것이 내세를 위한 준비이다.
누가복음 12장 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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