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말씀

진리 가운데 행하라

거듭난 삶 2014. 4. 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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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 가운데 행하라


 

 

 [요이1:4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너의 자녀 중에. 는

 

 부분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몇몇'의 의미이다.


  교회가 이단의 거짓 교리에 의해서 어려워지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교리는 따르게 되었을 때에도 진리와 사랑 가운데 믿음을 지키었던 몇몇 사람들을 가리킨다.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명은 단순히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계명은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예수 안에서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가리킨다.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이는 요한이 본서에서 강조하는 '진리와 사랑'을 나타내는 것으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삶의 특징이다.


 한편 요한은 예수께로부터 받은 계명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아버지께' 받은 계명이라고 진술한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모든 진리와 메시지의 궁극적인 근원임을 말하는 것이다.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진리에'의 의미는 두 가지이다.

 '진실하게'로 혹은 '진리 안에서'를 의미한다.


 한편 '행하는'의 의미는 복음과 그 도덕적 기준을 따라 일정하게 빛 가운데 살아가는 것을 시사한다.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이1: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본절은 요일4:21을 반영한다.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내가...구하노니'의

 

 요한은 자신이 명령할 수 있는 위치와 권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청하는 표현을 씀으로 자신이 수신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어했던 중심적인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



 

 한편 '서로 사랑하자'는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에 나타난 예수의 말씀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인 상호간의 사랑이 지속적인 것이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아들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셨던 것이며(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성령을 통해서 그리스도인 안에서 성취되어 가는 것으로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비이기적인 행위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자발적(自發的)인 순종을 말하는 것이다.


(요일4:13-15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본문은 요일2: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에 대한 설명이다.


(요일2:3-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 3:11-18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된 순간부터 주어진 의무이며 그리스도인들이 실행해야 할 계명이다.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본절은 '사랑'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리키는지 아니면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리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그 두 종류의 사랑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사랑 둘 다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두 종류의 사랑은 상관 관계를 맺고 있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그리스도인들 상호간의 사랑으로 나타난다.

 

(요일4: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그의 계명에 대한 순종을 요구한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일5:2-3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즉 사랑의 시금석은 그의 계명을 순종하며 지키는 것이다.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그 가운데서'는 '사랑'을 가리킨다.

 

 하나님에 대해 순종하는 것을 드러내는 방법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이 계명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수신자들이 그리스도를 처음 영접한 순간부터 기독교 복음에 대한 설교를 통해서 들어 온 것이다.

 

(요일1:1-5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한편 '행하라'는 '걷는다'라는 의미로 생활을 통해서 사랑의 계명을 충실히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계명을 행하는 삶은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고 빛 가운데 거하는 삶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이다.


 


※사도 요한의 시대 즉 초창기의 교회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나 인간적 사상의 것으로 해석하여

 사도 요한은 이러란 이단적 요소를 조심하라고 하였드시 2000이나 지난 오늘날에는 더욱 이단적 교리, 사상, 목사와 신학자들, 자유주의적 교회들, 교리들 등등의 그릇된 요소들을 발견할 줄 알도록 진리와 사랑 가운데 행하라는 본서의 저자 사도 요한의 가르침에 더욱 다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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