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말씀

끝인사

거듭난 삶 2014. 4. 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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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인사

 

 


 [요이1: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원치 아니하고' 이는 수신자들이 서신을 받아보았을 때를 기준으로 하여 요한이 본 서신을 기록하였음을 나타낸다.


 한편 '면대하여'는 문자적으로 '입과 입으로'라는 의미로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과 대조를 이루는 표현이다.


 요한은 본절에서 수신자들에게 전해야 할 말이 많으나 더 이상 서신으로 교제를 나누지 아니하고 직접 만나기를 원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본문은 요한이 서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수신자들을 만나기를 원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온전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이 기쁨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인 간의 교제를 통해서 성취될 수 있다.

 

(요일1:3-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요이1:13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본절의 마지막 인사는 본서 처음에 나타난 인사인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와 병행(竝行)을 이룬다.

 

(1절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 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네 자매의 자녀가’는 집합적인 의미를 지닌 단수로서 수신자들이 속한 그리스도인 공동체 전체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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