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거듭난 삶 2019. 6. 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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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음식물이 있다

 

요한복음 4 32-34 :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4 32, 34절에,

 

예수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게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음식물이 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따르고, 일을 행하여 마치는 , 이는 음식이다(일본어역) 라고.

 

예수는 여기서 영적사업을 행하여 육적 기갈을 고치셨던 것이다.

 

실로 사람을 빵으로만 사는 자가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의해 사는 것이다.

 

전도는 빵을 얻는 길은 아니다.

그것이다.

 

실로 하나님의 (Logos) 사람에게 전하여,

영은 말할 것도 없고, 육체까지가 채워지는 것이다.

 

세상에 행복한 많다 해도 복음을 설하는 것보다 나은 행복은 없다.

 

실로 내가 만약 복음을 말할 없으면 화로라이다.

이는 빵이요, 음식이요, 생명이다.

 

이것 없이 나는 살아 있을 수는 없다.

이는 불신자가 알지 못하는 음식물이다.

가장 확실한, 자양풍부한 양식이다.

 

예수는 전도를 음식물로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은 버려도 전도를 그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내촌감삼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