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거듭난 삶 2019. 6. 1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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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신 하나님

 

요한복음 4 24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매, 이를 예배하는 자도 영과 참으로서 이를 예배하여야 한다' (일본어역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는 사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상으로서 나타내야 아니다.

 

하나님은 사상이 아니다.

이상이 아니다.

개념이 아니다.

그러므로 철학적 술어로서 표현할 있는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사물이 아닐 아니라 사상이 아니시다.

손으로 만질 없고, 두뇌로서 고안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이를 예배하는 자는 영으로서 해야 것이다.

 

옳다, 예배하는데 아니라,

찾는데도,

깨닫는데도,

영으로서 해야 것이다.

 

영으로서 하지 않고서 영이신 하나님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을 과학적 연구의 목적으로 수는 없다.

하나님은 영적으로만 이를 탐구할 수가 있다.

영적으로 이를 실득할 수가 있다.

영이신 하나님은 사람의 영에 영감하시는 이시다.

사람은 영에 있어서만 직접으로 하나님과 사귈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는 영으로서 해야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어떤가 하면,

대개의 사람은 하나님을 찾아 이를 섬기는데 영으로서 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만물 존재의 이유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가정하려 하고,

어떤 사람은 사상의 논리적 귀결로서 하나님의 실재를 알려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탐구한 하나님은 이외에 있는 신으로서 무미의 신이시다.

 

하지만 참된 하나님은 그러한 이가 아니고,

사람의 영에 임하여 이를 움직이시는 것이다.

 

'바람은 임의대로 분다. 너는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요한복음 3:8) 해야 것이다.

 

하나님은 확실한 실재자이시다.

하지만 영적으로 획득할 있는 실재자이다.

 

사람에게 만약 없으면,

또는 있다 해도 활동이 없다면,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따라서 참으로 이를 경배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여 영이신 하나님을 있는가?

어떻게 하여 그에게 접할 있는가?

 

먼저 첫째로 기도함으로서,

둘째로 자기를 죽이는 일로서,

셋째로, 못하더라도 전력을 다하여 명령에 복종하려 함으로서,

그의 임재를 입을 수가 있다.

 

영은 물질이 아니고, 사상이 아니며,

감정이 아니고 의지이다.

 

의지의 활동(일함) 없이 하나님께 접할 없고,

하나님의 임재에 접하여 첫째로 강해짐을 입는 것은 우리의지이다.

 

그리고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영에 임하여,

우리는 죽고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사시는 것이다.

 

신령강림의 경우에 있어서도

 

'죽음은 이김에 삼킨바 '(고후5:4참조)이라는 성서의 말씀이 실현되리라는 것이다.

 

영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영에 임하여,

사람은 자주, 독립, 자족의 사람으로 된다.

 

그는 자기(심령) 안에 강대한 왕국이 건설된 것을 깨닫는다.

그는 자기 이외의 아무것도 구하지 않기에 이른다.

그는 명예 또는 권력을 구하지 않을 아니라,

사업도 덕행도 구하지 않는다.

 

그의 존재 그것이 환희로 된다.

 

그는 그가 요구하는 자기 모든 것을 안에 갖기에 이른다.

찬미가는 절로 그의 입술을 터뜨리고 나온다.

 

그는 하나님께 바치는데 '찬미의 제물'로서 한다.

 

자신이 일개의 우주이다.

그리고 (심령)안에 넘치는 까닭에 밖으로 저절로 나오지 않을 없다.

 

그의 손은 움직인다.

그의 돈주머니(돈지갑) 끈은 저절로 느슨해진다.

자선은 의무가 아니라 환희되기에 이른다.

 

그의 발은 움직인다.

운동은 밖에서의 자극 없이 시작된다.

 

교회는 저절로 이룩된다.

모두 나와 같이 자는 나와 함께 되고

 

(마태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또한 그들과 함께 되기에 이른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서 형제요 또는 친구 되기에 이른다.

자족하는 자만이 참된 친구를 얻을 수가 있다.

자기의 부족을 친구에게서 구하고자 ,

마침내 친구에게서 떠나지 않을 없다.

 

자신 족하고 또한 족할 ,

우리들은 영구한 친구 있는 것이다.

 

사람은 사업으로서 결합할 없고,

신앙개조(신조)로서 결합할 수는 없다.

 

영이신 하나님으로서 자기 영을 채움 받고,

그는 충실한 사람으로 되어,

모든 충실된 사람과 결합하기에 이른다.

이는 강고하고도 영구히 깨뜨려지지 않는 결합이다.

그렇다면 (심령)안으로 열어야 하리라.

전능자를 그곳에 영접해 모시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대도 모든 것을 가진 자로 되어 영안에 영구한 왕국을 쌓고,

거기서 하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살리라.

 

우리는 사람 특권으로서 영을 받았으며,

거기 영이신 하나님의 거하시는 바로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구히 번영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