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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텃밭에서 냉이를 케다. 아내가 타지방의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주말 부부로 지내는 터로 빨래도 식사도 혼자해결하기 때문에 냉이나물을 먹고 싶은 마음에 잘 씻어서 인터넷의 냉이무침요리법을 찾아서 만들어 먹으니 생큼하고 맛있는 냉이 무침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음.
산책길에 꺽어온 진달래가지들, 자라서 꽃피울 때까지 연속그림으로 올릴터이니 강원도 산골의 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4월4일에 찍은 활짝 핀 꽃잎으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