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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에서 대화면 방향으로 가다가 만나는 상안미리마을로 해서 접하게 되는 금당계곡 초입부분 강변을 담아보다.
평창읍으로 들어가는 도로
평창강 다리
평창읍읍내를 옆으로해서 흐르는 평창강
이 날은 장날인데도 한가로운 시골 정경의 읍내, 물론 장터 중심가는 아니지만 평온한 풍경이 좋아서...
장날 풍경
따스한 봄볕을 바라고 금방이라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가로수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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