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리왕산 모처에 산삼 700여 모종을 심고오다. 4월13일 봄날인데도 이날은 찬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였다.
세사람만이 아는 비밀의 가리왕산 모처에 산삼을 심고 기념촬영을 하다. 미래의 심마니들이 되려고....
사진 위의 오른쪽이 가리왕산 돌쇠씨, 가운데가 국산 체 게바라씨, 그 옆이 백덕산 밑의 돌쇠.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고장 평창의 봄 풍경 (0) | 2010.05.06 |
---|---|
금당계곡과 평창읍 (0) | 2010.04.16 |
냉이와 진달래 (0) | 2010.03.30 |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0) | 2010.03.26 |
다시찾은 아라리촌 (0) | 201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