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빌립과 나다나엘 성 경: [요 1:43-51]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 인생과 말씀 2016.09.10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첫 번째 제자들 성 경: [요 1:35-42]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 인생과 말씀 2016.09.09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거듭남의 교훈 성 경: [요 3:1-8]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 인생과 말씀 2016.09.08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나님의 어린양 성 경: [요 1:29-34]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 인생과 말씀 2016.09.07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침례 요한의 증언 성 경: [요 1:19-28]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 인생과 말씀 2016.09.06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요한복음 1장 1-18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 인생과 말씀 2016.09.04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은혜라는 것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7절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개역한글) '율법은 모세에 의해 전해지고, 은총과 진리(참)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임하였다'(요한복음 1:17) '형제여, 원하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 인생과 말씀 2016.09.03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1장 17절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한글개역) '율법은 모세에 의해 전해지고,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왔다'(요한복음1:17) 이는 일독하여 해득하기 어려운 말이다. 은총에 대해서는.. 인생과 말씀 2016.09.0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의 성육신(成肉身) 성 경: [요 1:14-1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 인생과 말씀 2016.09.0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참 빛이신 예수 성 경: [요 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 인생과 말씀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