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넘어지는 오토바이' 한인이 개발[중앙USA] 입력 2012.06.01 03:26 세계 최초로 자이로스코프를 채용, 넘어지지 않는 신개념 모터사이클 C-1. 두 바퀴로 달린다. 그런데 넘어지질 않는다. 게다가 휘발유 대신 전기로 달린다. 기동력에 안전성은 물론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이란 장점을 더한 신..

구글의 막대한 돈이… 상상초월 자동차 나왔다 손놓고 드라이빙… 상상, 현실이 된다 20여명 전문가 모여 6년 연구개발 끝 20만 마일 시험주행 마쳐 '운전자 없는 차' 승인, 美 법적 근거도 마련중 유럽선 '차량 간격 자동 유지' 새 프로젝트 추진 박상준기자 buttonpr@hk.co.kr 입력시간 : 2012.04.0..

'애원하던 현대차가…' 칼가는 미쓰비시 김은정 기자 이메일 ejkim@chosun.com 입력 : 2012.03.19 03:10 [1년만에 한국 재진출… 마스코 오사무 日 미쓰비시자동차 사장] "한때는 현대차의 스승… 지금은 격차 크게 벌어져" 세계 첫 양산형 전기차 개발, 기술력으로 승부수 띄워 SUV 가격 낮춰 한국 출..

신차 출시 3년째인데 … 잘나가는 구형차 [중앙일보] 입력 2012.01.25 NF쏘나타 “싸고 디자인 묵직” 택시기사 선호 SM3 CE 잔고장 없어 인기 … 단종 늦추기도 NF쏘나타(사진 위), SM3 CE.신모델이 출시됐는데도 3년째 연간 1만5000대씩 꾸준히 팔리는 구형차가 있다. 현대자동차의 NF쏘나..

2011년 미국인들에게 사랑 받은 자동차들. 현대의 Genesis도 한 몫

'LPG 승용차'가 한국서 외면받는 진짜 이유 LPG차 1년새 1만여대 감소… 국제 추세에 역주행 휘발유보다 연료비 싸고 친환경인데 왜? 휘발유대비 가격 비율 10년 새 1.5배로 자동차 회사도 생산 꺼리며 차값도 올라 박상준기자 buttonpr@hk.co.kr 입력시간 : 2012.01.20 02:37:25 19일 관련업계에 ..

12년 지존 쏘나타` 아반떼·모닝에 무너지다[이데일리] 입력 2012.01.02 15:57 2011년 베스트셀링카 4위로 추락..아반떼 1위 등극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지난 12년간 `절대지존`의 자리를 지켰던 중형차 쏘나타가 준중형 아반떼에 무너졌다. 그것도 단번에 국내시장 베스트셀링카 4위로 ..

돈이 없어? 기름 떨어진 페라리, 밀고 가다 대파 PopNews 입력 : 2011.09.22 09:19 ▲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 붉은 색 페라리 한 대가 보인다. 이 슈퍼카의 운전자는 운전석이 아닌 거리에서 핸들을 잡고 있고, 동승자는 차량의 뒤에서 페라리를 밀고 있다. 운전자와 동승자가 밖으로 나온 이유는 페..

“주행거리 105만㎞ … 24년 탄 비결요?”[중앙일보] 입력 2011.08.18 부품 사모아 손수 차량 정비 통영 박철명씨 “30년 채울 것” 출고 24년된 국산 승용차를 100만㎞ 넘게 탄 사람이 있다.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에서 장비관리과장으로 근무하는 박철명(57·사진)씨가 옛 대우자동차가 생산한 배기량 1..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나카무라 시로 ‘우리가 BMW·벤츠처럼 럭셔리 카 된 비결’[중앙일보] 입력 2011.05.21 j Biz “럭셔리는 국적이 중요하다 우린 ‘일본’ 내세웠다 기모노 머리핀 디자인 땄다” 일본 자동차 회사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성공한 럭셔리 브랜드로 꼽힌다. 메르세데스 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