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교한 '간도 외교술' 일본의 간교한 '간도 외교술' 김현철 한국정치외교사학회 이사·국제정치학 조선일보 입력 : 2009.09.03 23:06 1909. 8. 29~1910. 8. 29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09년 9월 4일, 청(淸)과 일본의 관리들이 북경에 마주앉았다. 청의 흠명외무부상서 양돈언(梁敦彦)과 일본 특명전권공사 이주인 히코키치(伊集院彦吉).. 옛것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