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하나님의 속성①
(시136:1-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창조주 하나님
1) 창조는 과학이나 이성이 확증할 수 없는 진리이다. 과학은 물리적인 현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그 원인을 밝혀내지만 그 근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규명할 수 없다. 이성도 그와 마찬가지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2) 성경은 과학을 보완하며 우주의 근원에 대해 완전하게 설명해 준다. 성경에 서술되어 있는 창조 의미와 목적은 네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① 하나님은 창조를 통하여 세계를 존재하게 하셨으며, 세계와 불변의 인격관계를 가지신다.
② 하나님의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물질로부터의 유출도 아니고 거룩한 실체로부터의 유출도 아니며, 형태나 실체가 존재하지 않던 것을 존재케 한 것이다(무에서 유의 창조).
③ 창조는 하나님의 본성의 필수적인 과정이 아니라, 명확하고 충만한 목적을 위하여 행한 이성적 의지의 자유로운 행위이다.
④ 창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목적은 피조물 안에서, 그리고 피조물을 통하여 자신의 무한함과 완전함과 영광을 나타내는 데 있다.
⑤ 이상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창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태초에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세계와 불변의 인격관계를 가지기 위하여 미리 존재하는 어떤 물질도 사용하지 않으시고,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전체를 만든 자유로운 행위이다.(창1:1-20참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3) 창조와 관련하여 언급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신성>이다. 하나님의 신성은 거룩함을 나타내며 그 거룩함은 온 세계를 향하여 그가 창조주이심을 증거한다.
(출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4) 하나님의 거룩함은 모든 사상적 개념으로부터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개념을 분명하게 구분해 준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만이 세상에서 신이라 불리우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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