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하지만 두려워 말라. 내가 이미 세상에 이겼다

거듭난 삶 2019. 9. 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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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과 환난

 

요한복음 16 33 :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로 하여금 안에서 평강을 얻게 하기 위함에서이다. 너희가 세상에 있어서는 환난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 말라. 내가 이미 세상에 이겼다'(일본어역)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개정개역)

 

 

신자에게 평강이 있다.

환난이 있다.

그리고 환난에 이기는 힘이 있다.

 

그의 평강은 '내게 있다' ( 안에 있다) 것이매,

예수의 안에 있다.

예수를 떠나서 있는 것은 아니다.

 

군자는 자기로서 족하다고 하나,

신자는 자기로서 족하지 않고,

예수로서 만족해한다.

 

평화라 하고,

평안이라 하며,

평강이라 해도,

이는 신자에게 있어서는 예수 안에 만이 있는 것이다.

 

너희가 안에서 평강을 얻는 다는 것이다.

그저 평화 평화라고 하여 평화는 얻어지지 않는다.

 

'모든 피곤한 , 무거운 짐진 자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것이다.

내게 배우라 너희 마음에 평안을 얻으라'(마태복음 11:28이하) 하신 분에 의해서만

 

참된 평강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평강을 구하는 많으나,

이것을 얻지 못함은,

이것을 얻어야 곳에서 얻지 않기 때문이다.

신자에게 평강이 있다.

그것은 예수께 있어서이다.

 

신자에게 환난이 있다.

그것은 세상에 있어서이다.

 

'너희가 세상에 있어서는 환난을 받을 것이다'라고 있다.

 

예수 안에 있어서는 평강,

세상에 있어서는 환난,

그것이 신자의 생애이다.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우리들도 알지 못한다'(요한13:1) 있는 대로이다.

 

신자는 성부를 모르는 세상에 있어서 환난을 면할 수는 없다.

환난이 없는 것은 신앙이 없는 증거이다.

 

자기중심의 세상과

하나님 중심의 신자와의 사이에 조화가 있을 없다.

그러므로 슬퍼할 못되는 것이다.

 

예수는 이미 세상에 이기신 것이다.

그는 세상으로 하여금 자기에게 이기게 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신 것이다.

 

사랑!

그것이 악의 세상에 이기는 힘이다.

 

자기를 괴롭히는 세상을 사랑하여,

이에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는 이미 능력()으로서 세상에 이기셨다.

그를 믿는 자도 또한 그와 같이 ,

사랑으로서 불신의 세상에 이길 수가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어서는 환난 있다 해도

예수에 있어서는 (예수 안에서는) 영구의 평강이 있는 것이다.

 

*내촌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