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계시록 16장의 이해

거듭난 삶 2023. 7. 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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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6장의 이해

 

(16:1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 심판의 절정

 

 

(16: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짐승의 표,

 

42- (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42달 동안 두 증인 - (11:2-3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1260일 동안 여인의 핍박 -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헌데는 어쩌면 구약성경의 나병일지도 모른다.

 

 

(16:3-4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4) 셋째 천사가 자기 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모세의 표적 - (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둘째 나팔 - (8:8-9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며

9) 또 바다에서 생명을 가진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지더라)

 

 

(16:5-6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6)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사오니 그것이 그들에게 마땅하나이다, 하더라)

 

예수 그리스도,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죽음은 3년 반 이후에 이루어짐,

그들이 피를 먹는다.그렇게 하는 것이 합당하다.

 

 

(16:7-9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또 다른 소리가 나서 이르되,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

8) 넷째 천사가 자기 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로 태울 권능을 받아서

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해가 뜨겁게 해서 사람을 괴롭힘,

1000년 왕국에서는 햇빛이 지금보다 7배나 강하다 - (30:26 또 주께서 자신의 백성의 찢어진 곳을 싸매시고 그들의 매 맞은 상처를 치유하시는 날에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일곱 배나 되어 일곱 날의 빛 같으리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넷째 나팔 - (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러하더라),

 

* 비교 : (4:1-2 보라,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이 임하나니 참으로 교만한 자와 악하게 행하는 자가 다 지푸라기가 되리라. 다가오는 그 날이 그들을 불태우고 그들에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2)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서 외양간의 송아지같이 자라리라)

 

 

(16:10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어두움이 덮친다.

 

모세의 표적 - (10:20-23 그러나 주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가게 하지 아니하였더라.

2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이집트 땅 위에 어둠이 있게 하되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어둠이 있게 하라, 하시니

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자기 손을 내밀매 캄캄한 어둠이 사흘 동안 온 이집트 땅에 있었으므로

23) 그들이 사흘 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며 아무도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지 못하되 온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두 증인

혀를 깨문다(아마도 갈증으로 인해).

 

116절의 엘리야의 사역(42),

 

비가 오지 않게 하고 물이 피가 되게 하고 재앙을 내린다.

 

16:2의 재앙 -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16:3의 피, -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16:10의 갈증 -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16:11 또 자기의 아픔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사람의 상태 - (17:9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39:5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유프라테스, 9:13-14의 여섯째 나팔, - (9:13-14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동방에서 2억 명의 악한 자들이 온다 - (9:16-17 그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강이 말라서 이스라엘이 돌아오고 민족들이 모인다. - (11:15-16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혀 같은 부분을 철저히 멸하시고 자신의 강한 바람과 더불어 자신의 손을 강 위로 흔드사 강을 치시고 일곱 갈래로 나누사 사람들이 신을 적시지 않고 건너가게 하시리라.

16) 아시리아를 떠난 그분의 백성 가운데 남은 자들 즉 남아 있을 자들을 위하여 큰길이 생기리니 그것은 곧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에 그에게 있었던 것과 같으리라),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부정한 영은 개구리 같다.

 

성령님은 비둘기 같다 - (13:1=58

 

씨뿌리는 자의 비유

1) 같은 날 예수님께서 그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니

2) 큰 무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여들므로 그분께서는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라.

3) 그분께서 비유로 많은 것을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 때에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을 내나

6) 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

7) 더러는 가시나무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가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

8)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

9)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비유의 목적

10) 제자들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매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12)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니라.

14) 이사야의 대언이 그들 안에서 성취되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보므로, 너희 귀는 들으므로 복이 있도다.

1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대언자들과 의로운 자들이 너희가 보는 그것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그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런즉 너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으라.

19) 어떤 사람이 왕국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저 사악한 자가 와서 그의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채어 가나니 이 사람은 곧 길가에 씨를 받은 자니라.

20) 그러나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곧 그자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나

21)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니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그가 곧 실족하느니라.

22) 가시나무 사이에 씨를 받은 자 또한 말씀을 듣되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가 말씀을 숨 막히게 하므로 열매 맺지 못하는 자니라.

23)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

 

알곡과 가라지 비유

24) 그분께서 또 그들에게 다른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라.

25) 그러나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자기 길로 가매

26) 잎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이에 그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나이까? 하매

28)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니 종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29) 그가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가라지를 모으다가 그것들과 함께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들이라, 하리라, 하시니라.

 

겨자씨 비유

31) 또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32)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가 되므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하시니라.

 

누룩 비유

33) 또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가져다가 굵은 가루 서 말 속에 숨겨 넣어 마침내 전부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대언과 비유

34)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것은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내가 내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되 창세로부터 은밀히 간직된 것들을 말하리라, 하였느니라.

 

가라지 비유 설명

36)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멀리 보내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밭의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매

3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사람의 아들이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왕국의 자손들이로되 가라지는 저 사악한 자의 자손들이니라.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42)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숨겨진 보물 비유

44)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으니라.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숨겨 두고 그 기쁨으로 인해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비싼 진주 비유

45)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으니라.

46) 그가 매우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그물 비유

47)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라.

48)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50)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5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매

52)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하늘의 왕국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은 서기관마다 마치 자기 보고에서 새 것과 옛 것을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왕께서 나사렛에서 배척 당하심

53) 예수님께서 이 비유들을 마치신 뒤에 거기를 떠나

54) 자기 고향으로 들어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시니 그들이 깜짝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 있는 일들이 어디에서 났느냐?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56)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느냐? 하고

57) 그분으로 인해 실족하니라.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대언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받지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거기서는 능력 있는 일들을 많이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사탄의 삼위일체, , 짐승, 거짓 대언자, 속이는 영들 - (살후 2:9 그 사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6: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 부정한 영들이 기적들을 행한다 -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병 고침은 마귀에게서 올 수도 있다.

 

16장의 점치는 소녀, - (161-40) 그때에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렀는데, 보라, 거기에 디모데라는 이름의 어떤 제자가 있더라. 그는 어떤 믿는 유다 여인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더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움에 있던 형제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더라.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가려 할 때에 그 지역에 있던 유대인들로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들이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 사람인 줄 다 알았기 때문이더라.

4) 그들이 도시들을 지나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과 장로들이 정한 명령들을 그들에게 전달하여 지키게 하니

5) 이에 교회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세워지고 날마다 수가 늘어가니라.

6) 이제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두루 다닌 뒤에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아시아에서 말씀을 선포하지 못하게 하시더라.

7) 그들이 무시아에 이른 뒤에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애쓰되 성령께서 그들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므로

8) 그들이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더라.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간구하여 이르되,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본 뒤에 주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확신하였으므로 우리가 즉시 마케도니아로 들어가려고 힘쓰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렀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의 그쪽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또 식민지더라. 우리가 그 도시에서 며칠을 머물다가

13) 안식일에 도시에서 나가 사람들이 늘 기도 드리는 강가에 앉아서 거기에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니라.

14) 두아디라 시 출신의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께 경배하던 루디아라 하는 어떤 여자가 우리의 말을 들으매 주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시므로 그녀가 바울이 말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니라.

15) 그녀와 그녀의 집안이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간청하여 이르되, 만일 당신들이 나를 주께 신실한 자로 판단하였거든 내 집에 들어와 거기 머무소서, 하고 우리를 강권하더라.

16) 우리가 기도하러 가다가 점치는 영에게 사로잡힌 어떤 소녀를 만났는데 이 소녀는 점치는 것으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주더라.

17) 그 소녀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라, 하며

18) 여러 날을 이같이 하거늘 바울이 근심하여 몸을 돌이켜 그 영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령하노니 그녀에게서 나오라, 하매 그가 그 즉시 나오니라.

19) 그녀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이득의 소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에 있던 치리자들에게 끌고 갔다가

20) 행정관들에게 그들을 데리고 가서 이르되,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로서 우리 도시를 심히 어지럽게 하며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아들이거나 준수하기에 적법하지 않은 풍습들을 가르친다, 하매

22) 무리가 다 같이 일어나 그들을 대적하니라. 행정관들이 그들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때리라고 명령하여

23) 그들을 많이 채찍질한 뒤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그들을 안전히 지키라고 하매

24) 간수가 이러한 분부를 받아 그들을 안에 있는 감옥에 밀어 넣고 그들의 발을 차꼬에 단단히 채우니라.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매 죄수들이 그들의 말을 듣더니

26)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감옥의 기초가 흔들리고 즉시 문들이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결박이 풀리니라.

27) 감옥의 간수가 잠에서 깨어 감옥 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로 생각하여 칼을 빼서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큰 소리로 외치며 이르되, 네 몸을 해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그때에 간수가 등불을 요청하며 뛰어 들어가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와서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32)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말하니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채찍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자기의 온 가족이 즉시 침례를 받은 뒤에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이르러 그들에게 음식을 차려 주며 자기의 온 집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기뻐하니라.

35) 날이 새니 행정관들이 하사관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그 사람들을 놓아주라, 하매

36) 감옥의 간수가 이 말을 바울에게 고하되, 행정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선생들을 놓아주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이제는 떠나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 바울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개적으로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몰래 몰아내려 하느냐? 참으로 그럴 수 없으니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하니라.

38) 하사관들이 이 말을 행정관들에게 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그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그들에게 간청하며 그들을 데리고 나와 그 도시에서 떠날 것을 그들에게 요청하매

40) 그들이 감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 형제들을 보고 그들을 위로한 뒤 떠나니라)

 

하나님의 큰 날, - (2:1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떨게 하라. 주의 날이 이르느니라. 그 날이 매우 가까우니)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삽입구

 

24:43, 50과 비교, - (24: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50 그가 그를 기다리지 않는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24:29-31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설명,

 

어쩌면 환난기 이후의 휴거받는 성도들을 가리킴

자기 옷을 지킨다.

 

고운 아마는 성도들의 의 - (19: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또 다시 믿음 + 행위가 아니다.

 

 

(16:16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아마겟돈의 뜻: 군중들이 모이는 산, 므깃도 골짜기

 

 

(16:17-18 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18)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심판의 절정, 지진 - * 참조 : (14:4-5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5) 그런즉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일곱 번째 봉인, 일곱 번째 나팔,

일곱 번째 이후에 동일한 것들이 생긴다: 음성, 천둥소리, 지진

 

 

(16:19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그 큰 도시는 예루살렘일 것이다.

지진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의 지형이 바뀐다, (골짜기, , 사해) -

 

(40:3-6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해 큰길을 곧게 만들라.

4) 모든 골짜기가 돋우어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5)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6) 그 소리가 이르되, 외치라, 하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매,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

 

* 참조 : 47:1-12 그 뒤에 그가 다시 나를 데리고 그 집의 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그 집의 문지방 밑에서부터 물들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더라. 이는 그 집의 앞면이 동쪽을 향해 서 있었기 때문이더라. 그 물들이 그 집의 오른쪽 곧 제단의 남쪽 편에서부터 내려오더라.

2) 그때에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문의 길에서 데려다가 바깥 길로 인도하여 동쪽을 바라보는 길 옆의 바깥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거기서 오른쪽에서 물들이 흘러나오더라.

3) 손에 줄을 가진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그 물들을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발목에까지 이르렀더라.

4) 다시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그 물들을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무릎에까지 이르렀으며 다시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허리에까지 이르렀더라.

5) 그 뒤에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하였는데 그것은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 물들이 솟아올라 헤엄칠 물이 되고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더라.

6) 그가 내게 이르되,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고 그 뒤에 나를 데려다가 그 강가로 돌아가게 하기에

7) 이제 내가 돌아왔는데, 보라, 그 강둑의 이쪽과 저쪽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되, 이 물들이 동쪽 지역을 향해 흘러나와 사막으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가리니 그것들이 바다로 들어갈 때에 그 물들이 치유되리라.

9) 그 강들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살고 또 물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는 이 물들이 거기에 이르므로 그것들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라. 그 강이 이르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살리라.

10) 또 어부들이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에 이르기까지 그 강 위에 서리니 그 지역들이 그물을 치는 곳이 되리라. 그 지역들의 물고기가 그것들의 종류대로 대해의 물고기같이 심히 많으리라.

11) 그러나 그 지역들의 수렁과 늪지대들은 치유되지 아니하고 소금에게 넘겨지리라.

12)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과 저쪽에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 그것들의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자기의 달들에 따라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물들을 성소에서 내었기 때문이라. 그것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

 

바빌론, - 14:8에서 이미 멸망됨, - (14: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예수님의 지상 강림은 계19:11에 이루어진다. -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7-18장은 16:19의 설명

 

(16:19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16:20-21 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21)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우박 - (10:8-13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나니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그들에게 갑자기 임하니

10)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무찌르시고 그들을 기브온에서 큰 살육으로 죽이시며 벧호론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추격하사 아세가와 막게다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치시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으로 내려갈 때에 주께서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큰 돌들을 그들 위에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칼로 죽인 자보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고 또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지옥과 같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더 포악해짐.

신자들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강해 노트 자료: www.KeepBible.com, 다운로드 자료실, 요한계시록 강해노트

교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 생명의 말씀사 총판)

참고교재: 요한계시록해설(팀 라하이, 보이스사,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