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개에게서 배우자 6개월간 호텔 앞에서 승무원을 기다린 유기견 등록 : 2016.08.12 14:00 자신에게 잠깐 호의를 베푼 비행기 승무원을 잊지 못한 떠돌이 개가 있다. 올리비아 지페르스 페이스북 먼 거리에 있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 개의 사랑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동물전문.. 지구촌 2016.08.16
죽음까지도 함께 간 행복한(?) 부부 손 꼭 잡은 채 나란히 눈 감은 부부…‘뭉클’ 박혜미4일 전 미국의 한 부부가 손을 꼭 잡은 채 같은 날 눈을 감았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고등학교 친구로 처음 만나 58년을 함께 산 부부가 같은 날 생을 마감했다고 .. 지구촌 2016.07.19
"중국, 남중국해의 구단선(九段線) 법적 근거 없다" 상설중재재판소 "中, 남중국해의 구단선(九段線) 법적 근거 없다" · 최주용 기자 · 조선일보 입력 : 2016.07.12 18:52 중국 외교부 "수용하지 않을 것" G2 미·중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 중국과 필리핀 간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법적.. 지구촌 2016.07.12
스페인 '산 페르민' 황소 축제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투우장에 도착한 황소가 축제 참가자들 위로 뛰어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구촌 2016.07.08
뒤늦은 후회… “닛산 떠나지마오(브렉시트 이후 ) 英 선덜랜드 주민들, 뒤늦은 후회… “닛산 떠나지마오” 전승훈특파원 입력 2016-06-30 동아일보 [브렉시트 쇼크] 국민투표때 ‘탈퇴 지지율’ 최고 닛산, 英 최대 자동차공장 운영…브렉시트 이후 철수 움직임 7000여명 일자리 사라질 판 “브렉시트 이전으로 되돌려줘” 브렉시트에 반대.. 지구촌 2016.06.30
美 주지사 부인 "남편 박봉에 식당서 서빙 美 주지사 부인 "남편 박봉에 식당서 서빙" · 조성준 기자 · 조선일보 · 입력 : 2016.06.26 11:43 미 메인 주 주지사의 부인 앤 르페이지 여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식당 종업원 일을 시작한 사실을 공개했다. 게시 글에는 르페이지 여사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앤 르페이지 페.. 지구촌 2016.06.26
한류, 대한민국 경제의 폭발적 성장 이끈다 美 심장부 뉴욕을 강타한 ‘케이콘 2016’ 성료 뉴욕=최재필 기자 mobilechoi@chosunbiz.com 조선일보 CJ E&M이 24·25일(현지시각) 양일간 미 뉴욕 푸르덴셜센터에서 케이콘 2016 뉴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뿐 아니라, 미국 중·서부와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찾아온 약 2만명이 한.. 지구촌 2016.06.26
'오빠들' 보려고 어제부터 와 있었어요. 유럽 팬들 "우리 오빠들"… 파리의 밤은 韓流의 밤 파리=최연진 특파원 조선일보 입력 : 2016.06.04 03:00 [오늘의 세상] - K팝 콘서트 '케이콘' 현장 영국·독일 등서 모인 1만3000명 샤이니 '칼군무'에 객석도 쿵쿵… 공연장 앞에서 전날부터 노숙도 "우리 '오빠들' 보려고 어제부터 와 있었어요.".. 지구촌 2016.06.04
4800년 전 엄마 미라 발견 품에 '아기' 안은 4800년 전 엄마 미라 대만서 발견이동휘 기자기사 인쇄이메일로 기사공유기사 스크랩글꼴 선택글자 크게글자 작게100자평1페이스북3트위터더보기입력 : 2016.04.28 17:15 /자유시보(自由時報) 캡처여성이 품에 안은 아이를 사랑스럽게 내려다보는 4800년 전 미라가 대만에서 발.. 지구촌 2016.04.28
캐나다 연방의회에서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캐나다 연방의회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만세" 이동휘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6.02.29 제97주년 3·1절을 앞두고 캐나다 연방의회에서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다. 캐나다 자유당 소속 알리 에사시 하원의원이 지난 25일(현지 시각) 연방의회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온타리오주 토.. 지구촌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