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의 '에너지 자급자족 꿈'...파리기후체제 유망 아이템으로 · 김민수 기자 조선일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6.07.03 09:40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한쪽에 자리잡은 ‘으름실마을’. 이 곳엔 약 40여 가구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인적이 드문 해변의 풍광은 시선을 ..

잉크젯 프린터로 배터리 찍어낸다…'잉크 전지' 나오나 입력 2016-06-28 13:34 국민일보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잉크젯 프린터로 배터리를 찍어낼 수 있게 됐다. 종이 위에 잉크 형태로 출력한 글씨나 그림 자체가 전원이 되는 첫 사례다. 미래 ‘입는 전자장비(Wearable Device)’나 각종 ‘사물 인터..

리튬은 '흰색 황금'… 전기車 열풍에 가격 폭등 · 신은진 기자 · 윤형준 기자 · 조선일보 입력 : 2016.06.24 01:48 [오늘의 세상] t당 가격 1년 새 3배로 휴대전화·노트북 배터리 핵심 원료 - 전기車엔 스마트폰 1만대분 필요 3개社가 전 세계 생산량 70% 차지 - 칠레·美 업체가 가격 인상 유도 ..

500년 이상 쓸 수 있는 스마트폰 배터리 개발?민정현 인턴 조선일보 입력 : 2016.04.22 16:56 20만 번 충전을 되풀이해도, 끄떡없는 배터리? 하루 한 번씩 충전을 한다고 가정해도 547년 쓸 수 있는 ‘꿈의 배터리’가 곧 현실화할 전망이다. 전 세계 IT업체들은 매년 끊임없이 새로운 스마트폰, 노..

충전량 10배까지 높이는 ‘리튬-공기’ 전지 나오나? 대전=전승민기자 동아사이언스 입력 2016-02-16 충전량을 10배까지 높일 수 있는 ‘리튬-공기’ 전지를 상용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일두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은 리튬-공기 전지용 촉매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새롭게 개..

‘죽음의 소용돌이’ 빠진 유가 … 30달러 무너졌다 [중앙일보] 입력 2016.01.08. 강남규기자 . 배럴당 30달러 선이 무너졌다. 국제 유가가 자유낙하를 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중동시장에서 두바이산 원유는 하루 전보다 7.25% 추락한 배럴당 29.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04년 3월 이후 11년10개..

구본무 회장의 뚝심..LG화학, 역대 최대 ESS배터리 공급 계약 조재희 기자 조선일보 입력 : 2015.12.16. 19:31 LG화학이 역대 최대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화하면서 차세대 시장인 ESS 배터리에서도 승기(勝機)를 잡았..

촛불과 물만으로 휴대폰 충전 ‘가능’…어떻게? 기사입력2015-07-31 17:40:06 조회수647 사진=스토어(STOWER) 홈페이지 A power outage - it's an experience all are familiar with and everyone dreads. The lights go out, the TV goes black, the computers shut down as their batteries drain. And worst of all - your smartphone dies. 정전. 이것은 많..

밀물·썰물이 만드는 청정에너지 '시화호조력발전소'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신영민 기자 이메일ywamer@chosun.com 입력 : 2015.03.26 22:52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에서 안산시 대부도를 잇는 시화호방조제에는 자연현상을 이용해 전기를 생성하는 발전소가 있다. 달의 인력으로 인해 생기는 밀물..

횡성에 국내 첫 쇠똥 연료 발전소 건립 추진 [중앙일보] 입력 2015.03.11 11:42Tweet 한우의 고장 강원도 횡성군에 쇠똥을 연료로 하는 발전소가 들어선다. 가축 분뇨 발전소가 세워지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횡성군과 한국동서발전은 12일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