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스크랩] 민들레 꽃의 꽃말이 전해오는 유래

거듭난 삶 2009. 4. 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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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의 전설

리고

신탁, 사랑의 신, 신의 계시, 감사하는 마음

사랑의 시도  신의 뜻

그 꽃말의 유래는? 

민들레의 꽃말

  

꽃말의 유래와 전설

지목:  노와의 홍수와 민들레

옛날에 노아 홍수가 일어났던 때에 있었던 아야기입니다.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때서는 �한 안간들을 멸망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노아야 40일동안 온 땅에 비가내려 홍수가 날 것이니 커더란 방주를 만들고 동물들을 한쌍씩 태우라하여 오아는 하나님의 말쓰대로 산 봉우리에다 큰 배를(방주) 만들자 악한 사람들은 노아보고 강과 바다도 않인 산위데다 배를 만들어 미친 사람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마씀대로 방주를 만들고 가족들과 함께 동물들을 한쌍씩 방주에다 태우고 문을 닫아 걸었습니다.

문을 닿는 순간에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후두두 후두두 쏟아지기 시작하여 하나님이 이르신대로 억수같이 그칠줄 모르고 비가 퍼 부어댔습니다.

그재서야 익한 사람들은 노아가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방주에 타지못한 동물들은 야단봅석을 떨면서 악한 사람들도 야~ 홍수가 났다 빨리 높은 곳으로 올라 피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려 댔지만 흙탕물이 불어나면서 동물들과 악한 사람들은 힘없아 물에 빠져 죽어들 가면서 진작 노아에 말을 들을 것라고 후회를 하였으니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

바로 그때 였습니다.

작은 꽃들도 아우성을 치면서 떠들어 댔습니다.

민들레도 친구들의 걱정을 하면서 사슴이랑 토끼도 배에 탓을까? 아마 발이 빠르니까 탓을꺼야 라는 걱정도 잠시 민들레도 발밑에 물이 차기 시작 하여 금방 허리까지 차 올랐습니다.

발이 빠지지 않아서 마음만 급한데 어느사이 물은 목까지 차오르자 꼼짝없이 흙탕물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민들레는 하나님께 보잘것 없는 저좀 살려 달라고 기도를 하며 애원을 하고 잇는데 물이 목에 차 올라서 그만 죽게 되었지만 열심히 하나님을 민도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민들레에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민들레를 불살히 여겨서 구해주기로 마음을 먹고 잠시 비를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힘차게 강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홀씨를 휙하고 날려버리자 민들레홀씨는  하늘 높히 올라가서 사방을 보았으나 세상은 물로 덮여 살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민들레 홀시는 노아에 방주 집웅위에다 살짝 올려 놓아 주었습니다.

 

 마침내 억수처럼 쏟아지던 비는 멈추고 햇님이 방긋 웃으며 물 위를 떠다니는 노아의 방주와 민들레에게 비추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마르자 하나님은 민들레를 양지바른 언덕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날려 보내 주셨니다. 

그래서 민들레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서 대롱위에서 고개를 추켜들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감사기도를 한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꽃말로는 

"신으로부터 받은사랑" "내사랑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드려요"

"농부들의 예언자" "목동의 시계" "무분별" "경박" "이별" "희망"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경솔" "분산" "선고 "

민들레는 동화 그리고 시제와 소설과 정설로 많이 알려졌으나 정작 화단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야생화로 들녘에 버려진채로 피는 꽃이며 특한 신토불이 우리나라 민들레꽃은 같은 꽃의 암수술로 결실을 못하며 곤충들에 의해서 같는 우리나라 만들레의 수술을 받아 드려야 하며 그것마져 오려우면 암꽃 암술만으로 결실을 하여 처녀 엄마가 되는 꽃으로 일편단심 같은 꽃이 않아면 결혼을 하지않는 꽃이면서 만들레는 그 꽃말이 누기 만둔 것인지 맏거나 말거나 19홉가지를 찾아으며 서양민들레가 우리나라 민들레보다 많은 것은 서양민들레는 어떤 민들레의 수술인 꽃가루에도 무조건 수정되어 열매가 맺기 때문에 사양 민들레가 많다고 한다.

출처 : 오애교육 홍보자료
글쓴이 : 민들레 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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