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5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예수그리스도의 종 3  [롬 1:28-29]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죄는, 인간에게 대하여 병균과 같이 신속한 번식성을 가지고 인간을 아주 점령해 버리고 또 살해한다.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죄는, 번식하여 무서운 죄의 수렁에 이르렀으니 그것을 29-32에서 볼 수 있다.  (29-32 그들은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

로마서 2024.06.04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예수그리스도의 종 2  [롬 1:24-2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 마..

로마서 2024.06.03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롬 1:4-7]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성결의 영 - 이것은 헬라 원어 “프뉴마 하기오쉬네스”니, “성령”이란 말 “프뉴마..

로마서 2024.06.02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종 성 경: [롬1:1-3]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예수 그리스도의 종 - 헬라 원어에서 “종”이란 말은 둘로스인데, 바울 당시, 로마 세계에 있어서 종이라고 하면 그 주인에게 일개의 가구(家具)와 같았던 것이다.  예컨대 어떤 역사가(歷史家)의 증거한 바와 같이, 가구 가운데 세 종류가 있었다.  그 하나는, 말할 줄 모르는 것(낫이나 호미 같은 것)이요, 또 하나는..

로마서 2024.06.01

로마서를 공부하기 전에

로마서의 대의(大意)( 로마서를 공부하기 전에 ) 로마서는 해득하기에 아주 어려운 글 (책)이라고 일반에게 신봉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실로 해득(이해)하기에 아주 어려운 글입니다.  시인 콜리지(2권 379역주)는 말했습니다. 로마서는 일찍이 기록(기술)된 글 중에서 최대의 글이라고.  실로 로마서를 해득하는 사람은 세계 최대의 글을 해득한 것입니다.  밀튼(1권 120역주)의 실락원, 단떼(9권61역주)의 신곡, 모두 로마서 만큼 위대한 글은 아닙니다.  로마서를 해득한 자는 그리스도교를 해득하는 자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순수는 로마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를 자신의 글로서 읽기에 이르러, 우리들은 복음의 오의(奧義)에 달한 것입니다. 로마서는 그렇듯 위대한, 그렇듯 어려운 글입니다.  그러면 이..

로마서 2024.05.31